그 당시 상황이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요그 당시 저는 원룸에서 살고 있었고여자는 이제 어리니까 부모님과 살고 있었고 그리고여자는 어려서? 아니 딸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당시 여자는 21살 저는 26살이였어요썸타서 사귀게 되었고 (사내였습니다) 뽀뽀도 제가 2주 조금 안되서 진행시켰는데 너무 놀라는 눈치였어서 아무튼 건들지 않고 그냥 서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거하면서 놀았죠 여자또한그게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다부모님 전화로 다시 집으로 가게 되었고 2달뒤 여자가 또 놀러와서 놀았는데 그때 제 기억으로여자는 앉아 있고 제가 일어서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남성의 힘이 그래서.. 여자 입장에서 겉으로티가 나니까 고개를 막 돌리던데 이 상황이 문득 생각이 나서 21살 여자 입장에서는 부끄럽다고 생각이 드시나요?(저 또한 21살때 21살이랑 사귀ㅓ었을때는 이만큼 아껴줘야된다 그런 생각이 없었지만,)
쑥스러웠을 수는 있지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상대에 대해 진솔한 마음이라면 적극적이여도 됩니다